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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정유시설 드론 공격으로 유가 상승 높아...
이강산(학생기자)  |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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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5  1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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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4일(현지시간) 예멘 후티 반군의 드론 공격으로 아람코 석유시설이 생산을 중단했다.(AFP=국제인터넷신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에 대한 예멘 후티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원유 생산시설이 타격을 입게 되므로 원유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아시아 국가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브카이크와 쿠라이스 두 곳의 아람코의 석유 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격을 받은 시설은 생산을 중단하면서 사우디으 산유량이 일평균 570만배럴 줄면서 이 감소량은 사우디 전체 생산량의 절반에 가까운 양이 되기 때문에 상당한 피해를 받게 될 것이다.

클리어뷰에너지의 케빈 북 리서치 헤드도 “국제유가는 복구 시간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복구에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수 있다”고 말했고 만일 “3주간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배럴당 10달러 상승할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이번 공격으로 가장 크게 피해를 받게 되는 국가들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인도 및 아시아 국가들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이강산(학생기자)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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