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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동양대 교수 수업 폐강
이강산(학생기자)  |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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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0  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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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동양대학교 정경심 교수의 수업이 폐강 되었다.

동양대학교 교무처는 10일 “정경심 교수가 맡고 있던 ‘영화와 현대문화’ 수업이 학과운영계획 변경에 따라 폐강됐다”고 밝혔다.

폐강 이유에 대해서는 정경심 교수가 직접 대학에 “강의할 상황이 아니다”고 폐강 의사를 전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 교수가 맡기로 되어 있던 과목은 다른 교수로 대체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양대학교는 정경심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 수순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경심 교수는 현재 서울중앙지검에 의해 조국 법무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이던 지난 ㅇ6일 사문서위조 혐의로 전격 기소되어 있는 상황이다.

동양대학교는 정경심 교수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징계 여부를 논의 할 예정이다.
 

이강산(학생기자)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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