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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지성인들의 외침
이진우 발행인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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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2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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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에 대한 청문회가 진행되던 시간 고려대학교에서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가 진행됐다.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는 100여명의 재학생들이 촛불집회를 진행하면서 “법을 지켰다고 해서 불법이 아니라고 해서 정의라고 할 수 없다”고 부르짖었고 “도덕은 법보다 가치인데 조국 후보는 이를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는 대한민국 역사 이래 가장 부끄러운 청문회를 거쳤고 법무장관이 된다고 하더라도 가장 부끄러운 장관이 될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기만!

법을 전공한 사람이기에 이 시대의 청년들이 분개하는 것은 당연하다. 의혹을 정당화하는 역
사는 결국 부끄러운 수치를 당하고 만다. 그것이 역사다. 이 시간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역사
를 쓰려고 한다.

의혹!

굴뚝에 연기가 나는데 불을 피우지 않았다고?

대한민국 청년들이 일어서고 있는데 법을 바로 잡겠다고 믿어달라고 하니 지성인들이 동참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이다.

이진우 발행인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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