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서울
개방형 블록체인 블랙펄체인, 한국 시장 본격 진출OK코인•텐센트 출신 CTO “퍼블릭 블록체인 한계 개선
이강산(학생기자)  |  jas0400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30  16:5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개방형 블록체인 블랙펄체인 한국 시장 본격 진출

블랙펄체인(BlackPearlChain) 프로젝트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블랙펄체인 프로젝트는 개방형 블록체인 운용 방식 및 네트워크로 3계층 샤딩 기술, 프라이빗 키, 다차원 라우팅 IPFS 스토리지, 시스템 계약, 뉴런 노드 관리 등을 통해 구현한다.

현재 성능이 낮고 비용이 높은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지원 로딩 밸런스 알고리즘을 통한 샤딩과 합병(merging)을 자동 완성했다. 특히 3계층 샤딩 기술로 샤드 간의 신뢰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으며, 인공지능 라우팅 알고리즘과 복수 데이터 서명 기법으로 위조를 방지한다.

블랙펄체인은 새로운 합의 프로토콜인 ‘VRF 라이트닝 고속 합의’를 구현, 0.3초~3초 내에 라이트닝 합의를 이끌어내 안전하고 빠른 합의를 실행한다. 슈퍼 라우팅 된 P2P 고속 데이터 통신망은 최대 5730 TPS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블랙펄체인 시스템 내 노드를 형성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는 ‘블랙펄 월렛’을 설치해 컨센서스(합의)에 참가하거나 블록생성에 참여할 수 있다.

블랙펄체인에서 기업들은 실시간 소액 결제, 탈중앙화 디지털 화폐 거래, 실시간 메시지, 전자상거래, 검색, 소셜미디어, 디지털 자산, 추적 가능성 등을 낮은 수수료만으로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블랙펄체인은 낮은 수수료를 부과하여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블록체인 생태계에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랙펄체인 팀은 IT 기업가, 사업 개발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특히 최고 기술 책임자(CTO) 잭 리우(Jack Liu)는 OK코인, 텐센트 출신으로 다양한 국가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위한 대규모 분산 컴퓨팅 시스템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CNN과 블룸버그 뉴스 금융 리포터 제인 킴(Jane Kim)이 미디어 고문으로 합류했다.

이미 제품 자체로 큰 관심을 모았던 블랙펄체인은 7월 프로비트 거래소와 8월 26일 비트소닉에서 IEO를 진행해 국내 시장에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에 나설 계획이다.

블랙펄체인은 프로토콜과 네트워크 계층을 혁신 함으로써 안전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제공한다. 대량의 분산 교환, 상호 공정 게임, 비자(Visa) 규모의 결제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등을 포함해 이전까지 블록체인에서 실행하지 못했던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 기술에 대한 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방형 블록체인을 바탕으로 한국 진출을 앞둔 블랙펄체인 프로젝트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강산(학생기자)  jas04008@naver.com

<저작권자 © 국제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산(학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7122) 경북 상주시 사벌면 두릉리 303번지  |  대표전화 : 054)531-9385  |  팩스 : 0505-365-6367
등록번호 : 경북, 아00295  |   변경 등록일 : 2014년 6월 12일  |  종,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편집인 : 양지혜   |   창간일자 : 2014년 1월 27일
Copyright © 2019 국제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