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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국정농단 관련 삼성 말 3마리 뇌물과 경영승계 인정되면서 이재용 2심 파기
육지수 취재본부장  |  wltn0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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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9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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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터넷캡처)
대법원은 삼성이 비선실세였던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지원했었던 말 3마리 가격은 뇌물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그리고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작업을 도와 달라는 대가성 청탁으로 최순실씨가 설립한 동계스포츠 영재센터에 총 16억원을 지원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도 유죄가 확정되면서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재수감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삼성의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부회장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육지수 취재본부장  wltn0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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