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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원항배' 캐나다로 첫 수출캐나다 배수출단지, 상주 원황배 캐나다 첫 수출 기념식 가져
송창식 기자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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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7  1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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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 원황배 캐나다 첫 수출 기념식 가지다.
 
경북 상주시 ‘원황배’가 캐나다로 수출을 하게됐다.
 
7일 상주시에 따르면 참배 상주캐나다수출단지는 8월 6일 오후 5시 상주캐나다수출단지에서 생산 농가 및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상주 원황배를 캐나다로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된 원황배는 13.6톤(4천만원 상당)으로 ㈜경북통상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의 한인교포와 현지인을 상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배 4,034톤(116억원 상당)을 캐나다, 미국, 대만, 베트남 등 세계 13개국으로 수출했다. 원황배는 당도가 높고 육질이 아삭해 해외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캐나다배수출단지는 지난 2011년 정부로부터 원예전문생산단지로 승인받았으며 꾸준한 수출 확대로 국내 시장 수급 조절 및 가격안정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올해에도 원황, 화산, 신고 등 상주배의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캐나다 시장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선동 유통마케팅과장은 “앞으로도 상주배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주상표 등록 및 철저한 재배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안정적인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창식 기자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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