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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 '장미공원' 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다
이강산(학생기자)  |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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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4: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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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 노근리평화공원내 장미정원

충북 영동군의 노근리평화공원이 형형색색 장미꽃으로 물들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끌고있다. 12()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장미꽃이 노근리평화공원 곳곳에서 피어나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노근리평화공원은 한국전쟁 초기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희생된 피란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돼 평화와 인권을 상징하는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0여년 동안 노근리사건의 아픔을 간직하고, 추모의 공간으로만 여겨지던 노근리평화공원은 유토피아 장미원 안대성 대표로부터 장미 1,500주를 기증받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꾸미기 시작했다. 아름다운‘장미정원’을 통해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사랑받는 평화와 사랑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원 내에는 장미정원뿐만 아니라 연꽃정원, 작약정원, 국화정원 등이 들어서며, ‘사계절 꽃피는 정원’의 위용이 점차 갖춰가고 있다. 장미꽃을 비롯해 이러한 다양한 꽃들을 즐기기 위해 주말, 공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노근리평화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지속되고 있다.

 

이강산(학생기자)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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