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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청해부대 복귀 환영행사중 사고 군인 5명 사상
육지수 취재본부장  |  wltn0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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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4  17: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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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캡쳐)

소말리아에서 6개월간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환영행사 도중 사고가 발생해 해군 병장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상자 모두 청해부대 소속이다.

24일 해군기지 사령부 내 정박한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홋줄이 터져 군인 5명이 쓰러졌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병장 1명은 얼굴을 심하게 다쳐 치료 중 숨진 것으로 해군은 확인했다. 나머지 4명은 팔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군은 배를 정박시키기 위해 부두와 배를 연결하는 홋줄이 풀리면서 주위에 있던 병사들이 줄에 맞아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육지수 취재본부장  wltn0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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