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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5•18 망언 겨냥한 작심 비판
이강산(학생기자)  |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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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8  16: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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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문재인 대통령은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습니다”라는 이른바 ‘5•18 망언’에 대한 작심 비판을 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2년만에 5•18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40주년인 내년에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저는 올해 곡 참석하고 싶었다. 광주 시민들게 너무나 미안하고 너무나 부끄러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사진)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18 행사장에서 인사하고 있다.(인터넷캡처)

문 대통령은 “5•18의 역사적 의미와 성격에 대해 이미 20년도 더 전에 국민적 합의를 이뤘고 법률적인 정리까지 마쳤다”고 더 이상 5•18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둘 필요성이 없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행사에 참석하여 문재인 대통령과 인사하면서 문 대통령이 “잘 오셨습니다”라고 인사하자 황교안 대표도 “감사합니다”라도 답하기도 했다.

이강산(학생기자)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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