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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새로운 치료길 열렸다.
양지혜  |  ych2002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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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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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터넷캡처
9일 서울대병원 병리과 정두현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한 비소세포 폐암 환자 80명의 암 조직을 이용해서 암 면역 미세 환경을 분석한 결과에 대해서 발표햇다. 연구결과는 종양에서 암세포는 특정 물질을 분배해서 면역세포 분포를 변화시키면서 스스로 유리하게 암 미세 환경을 바꾸는 것으로 밝혀졌다.

폐암은 유병률이 높은 질병이며 예후가 나쁜 종양이다. 최근에 폐암치료에 대한 암면역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이번에 서울대에서 큰 성적을 이루게 된 것이다.

정두현 교수 팀이 얻은 결과물은 저명한 국제학술지 ‘임상 암 연구’ 최신호 온라인에 발표됐다.

정두현 교수는 “이번 연구로 암세포와 면역세포간 상호 작용이 폐암의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밝혀냈다”고 하면서 “폐암 치료에 새로운 타겟을 제시한 것”이라고 했다.

양지혜  ych2002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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