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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기했었던 배우가 진짜 대통령이 됐다.
이강산(학생기자)  |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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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2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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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터넷캡처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선 결선투표 출구 조사에서 대통령을 연기했었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후보가 73.2%를 얻어 페트로 포로셴코 현 대통령을 크게 앞섯다고 전했다.

볼로디미프 젤렌스키 후보는 정치 경험이 전무한 완전 신인 정치인이 됐으며 또한 신인 정치인이 현직 대통령을 무려 3배 가까운 득표차로 대통령이 된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났다.

젤렌스키 후보는 승리가 확실시되는 순간 지지자들에게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감사의 인사와 포부를 밝혔다.

이제 우크라이나에는 41살 젊은 코메디언 출신의 신인 대통령을 뽑으면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됐다.

젤렌스키는 유대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 엘리트 부모로부터 키예프 국립 경제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법학자로 활동하지는 않았으며 어릴때부터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코메디언으로 활동했다.
 

이강산(학생기자)  jas040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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