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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으로 출발하는 황교안
송창식 기자  |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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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06: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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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황교안 전 총리가 새로운 자유한국당 대표로 선출되었다.(세계일보)
27일 자유한국당이 비상체제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가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시작되었다, 결과는 황교안 전 총리가 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새로운 집을 짓기 시작했다.

황교안 대표는 2위 오세훈과 3위 김진태를 제치고 당당하게 신임 당 대표에 올랐다.

황교안 대표는 일찍부터 오세훈과 김진태 후보를 앞설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중요한 포인트는 2위 싸움이었다. 오세훈은 보수집결이라는 피켓을 걸었고 김진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집사같은 모습으로 선전했기 때문이다.

황교안 대표는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을 차지하고 새로운 자유한국당을 끌고 가게 되었다. 황교안 대표의 과제는 계파 갈등과 당내 우경화 및 보수통합 등 풀어야 할 일들이 산재해 있다,

이런 우려들에 대한 황교안 대표는 “우리 안에 여러 계파 이야기가 있는데 이제부터 한국당에 계파는 없다”고 잘라 말하면서 자신이 계파 갈등의 선두가 되는 일은 없다는 뜻을 비추기도 했다,

송창식 기자  isohe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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