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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상징 거대한 'LOVE' 한국서 본다
양지혜  |  ych2002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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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4  1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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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인디애나의 대표작 'LOVE'(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제공)


(서울=뉴스1) 여태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ON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14일부터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팝아트 거장 로버트 인디애나의 대표작 'LOVE'( 366×366×183cm)를 뉴욕 맨해튼 55번가에 설치한 작품과 동일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불 '시크릿 쉐어러(Secret Sharer)'.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제공


또 이불 작가가 16년동안 키운 죽은 애완견을 표현한 작품 '시크릿 쉐어러(Secret Sharer)'와 영화 '도둑들'의 배경으로 등장한 최우람 작가의 '우나루미노(Una Lumino)' 등이 국내 미술관에서는 최초로 공개된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현문필 학예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다양한 소장품 중 그간 선보이지 않았던 대형 회화나 사진, 조각,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과 미술관 입구 로비 등 총 8개의 전시실에서 40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5월19일까지.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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