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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지사, 법정 구속
양지혜  |  ych2002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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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1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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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를 이용해 여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던 안희정 지사가 검찰의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1일 서울고법 형사12부는 안희정 전 지사의 검찰 항소심 공판에서 1심을 뒤집고 실형이 선고되어 법정구속 되었다. 심리가 시작되면서 안 전 지사는 선고가 끝날 때까지 굳은 표정으로 바닥만 쳐다보고 있었다.

안 전 지사에 대한 재판부 판단은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었다. 재판장이 안 전 지사에게 “영장 발부 집행과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묻자 안 전 지사는 “없습니다”로 답했다.

양지혜  ych2002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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