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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의원 해외연수중 ‘가이드 폭행’ 파문
양지혜  |  ych2002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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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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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의원이 해외연수중 가이드를 폭행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가이드를 폭행한 예천군 군의원은 “연수 일정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말다툼하다가 손사래에 가이드 얼굴이 맞았다”고 해명했지만 박 의원의 해명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문제가 발생한 해외 연수 일정은 지난 12월 20일부터 7박 10일 동안 미국 동부와 캐나다로 예천군 군의원들이 연수를 다녀오면서 발생했다.

폭행당한 가이드 A씨는 “의장하고 제가 얘기를 나누는 중 갑자기 폭력을 행사해 피할 방법이 없었고 나머지 의원은 현장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폭행이 일어나자 미국인 버스 기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앰블런스가 현장에 도착했고 경찰관이 출동하면서 리포트를 작성하고 박 의원을 연행하려고 했지만 가이드가 여행 일정을 얘기하면서 막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를 일으킨 박 의원은 현재 당에 탈당계를 접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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