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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수석’ 신뢰도 확인
육지수 취재본부장  |  wltn0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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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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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의 비위 의혹 사건과 관련하여 조국 수석에 대한 신뢰를 확고하게 보여 주었다.

문 대통령은 특감반 비위와 관련하여 특정인사에 대한 경질이 아니라 ‘개선방안을 강구하라’는 지시사항으로 정리하면서 정치권과 정면돌파 의지를 보인 것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하여 야권에서는 특감반 비위에 대해서 조국 수석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의 정면 돌파 의지에 대해서 상당한 정쟁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서 여권에서는 조국 수석을 옹호아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야권에서는 대통령의 ‘어떤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목소리를 나타내고 있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특감반 사태에 대한 청와대 대처가 대체적으로 잘됐다는 취지냐”는 기자들의 질의에 대해서 “조국 수석에 대한 거취 변동은 없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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