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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1회에 강했다.
육지수 취재본부장  |  wltn0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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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9  09: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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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5년만에 열린 사직구장의 뜨거웠던 가을잔치가 순식간에 얼음바다가 되고 말았다.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사직구장에서 열렸고 티켓은 2만6000장 모두 경기 전에 팔렸었다.
   
▲ 8일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있었던 '사직구장' 모습

롯데와 NC는 이번 준플레이오프를 위해서 하루전에 있었던 미디어데이를 통해서 ‘가을 축제’의 의미에 대해서 강조하기도 했었다.
   
▲ 사진) 롯데와 NC의 '준플레이 오프' 경기중  1루로 진출한 박민우 (KBS 중계화면)

그러나 경기가 시작된 후 치열하게 경쟁하던 두팀은 11회에 들어서면서 웃음은 NC쪽으로 기울어졌다. 롯데의 수비불안과 페스트 볼에 대한 실점 그리고 NC 선수들의 집중력이 승리의 판가름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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