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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가스 불기둥’ 7개월째 타고 있다,
양지혜  |  ych2002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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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8  08: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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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경북 포항의 한 공사장에서 발생한 천연가스 불기둥이 7개월이 되도록 꺼지지 않고 활활 타고 있다.

이 불기둥은 포항시의 남구 효자역과 옛 포항역 사이에 폐철도 땅을 도시 숲 공원으로 만드는 공사를 하던 중 시작됐으며 불기둥이 시작된 후 한달여만에 크기가 절반정도로 줄었지만 그 후 꺼지지 않고 계속 불기둥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 사진)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시민들의 불안 민원이 이어지자 펜스를 설치하여 관리하고 있으면서 이 천연가스 불기둥을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천연가스 불길 주변에 조형물을 만드는 등 일명 ‘불의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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