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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범자들’, 상영금지가처분 기각
양지혜  |  ych2002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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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4  17: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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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영화 ‘공범자들’에 대한 상영금비가처분 신청이 기각하고 17일 정상개봉하게 됐다.

지난달 31일 MBC 법인과 김장겸 사장, 백종문 부사장, 박상후 시사제작부국장, 김재철 전 사장, 안광한 전 사장 등 5인은 지난달 31일 '명예훼손'을 이유로 최승호 감독(MBC 해직PD, '뉴스타파' 앵커)과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에게 영화 상영금지가처분을 신청했었다.
   
▲ 영화 '공범자들' 포스트(사진, 인터넷캡처)

‘공범자들’을 만들었던 최승호 감독은 “지극히 당연한 결정”이라고 CBS 노컷뉴스와의 통화취재에서 말했다. 그는 “공영방송을 망친 전국민적인 중요한 사안에 대한 영화인데 이걸 못하게 하기 위해서 가처분 신청까지 낸 부분에 대해서 법원이 제대로 판단해 주신 걸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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