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인터뷰
자전거도시 상주 60년 외길인생 명품 장인 자전거 수리점 소개
오병조 기자  |  ohmancap@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04  18:2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문) 먼저 본인 소개를 해주신다면? 
 상주시 서성동 116-4번지에 소재한 김천자전거점의 사장 이태길입니다. 나이는 66세입니다.

문) 자전거 도시 상주에서 자전거 장사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는?
 기술이 밑천이라는 신념으로 누님의 소개로 가까운 지인이 하시는 자전거 수리점에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15세때부터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문) 지금까지 오로지 자전거보급에 앞장서는 외길을 걸어 오셨는데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힘들었던 점은?
 보람있었던 점은 할아버지부터 아들, 손자대까지 단골로 둔 가정에서 지금까지도 찾아주실때입니다.
 힘들었던 점은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 우리나의 경제가 어려워 부품 조달이 원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을 때 안타까웠습니다. 

문) 가족관계는 부인 몇 남 몇 녀?
 부인 이성옥 여사(61세)와 1남 2녀입니다.

문) 언제까지 이일을 계속 하실건지요?
 움직일 수 있고 죽는 날까지 계속하겠습니다.

문) 장인의 길을 걸어오시면서 상주인의 건강에 일조한 자부심과 보람도 많으셨을 줄 아는데, 다시 태어나신다 해도 이 일을 하실건지요?
 물론입니다. 제 손을 거쳐간 수 많은 자전거들이 기다리는 한 움직일 수 있는 그 날까지 계속 할 것입니다.

문) 지금까지 성실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상주시민과 자전거 애용자분들께 하고픈 얘기나 자전거 보관 방법에 대한 주의점 등은?
 비나 습기를 피하고 도난예방을 위해 잠금장치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김천자전거점 관련 사진>
   
 
   
 
   
 

 

오병조 기자  ohmancap@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강촌
상주시에서는 이런 장인분들에게 명장 인증 간판을 달아 주어야 하겠네요^*^:
(2014-04-08 13:34:48)
오세진
자기주관이 뚜렷하시분이군요 장인정신이 보기좋습니다.
(2014-04-08 09:49:42)
장인파이팅
정말멋지심니다.자전거도시 상주에 자전거 명인이 계시니 금상첨화네요
시민의 건강과 가족간의 사랑도 지켜주는 자전거 장인파이팅!

(2014-04-04 20:08:5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7122) 경북 상주시 사벌면 두릉리 303번지  |  대표전화 : 054)531-9385  |  팩스 : 0505-365-6367
등록번호 : 경북, 아00295  |   변경 등록일 : 2014년 6월 12일  |  종,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편집인 : 양지혜   |   창간일자 : 2014년 1월 27일
Copyright © 2020 국제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