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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규, 그라운드를 떠났다.
육지수 취재본부장  |  wltn0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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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7.10  08: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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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이병규가 야구 인생을 정리하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9일 이병규의 은퇴식은 잠실 한화전을 마지막으로 경기가 끝난 뒤 은퇴식이 진행됐으며 이병규의 등번호 9번은 영구결번식으로 진행했다.
   
▲ 9일 LG 이병규의 은퇴식이 잠실 한화전이 끝나고 진행됐다.(사진, 인터넷 캡처)

LG 팬들도 유니폼을 입고 입고 이병규의 은퇴식을 축하했으며 이병규도 팬들 앞에서 눈물의 고별사를 읽어 내려가면서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육지수 취재본부장  wltn0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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