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 인터뷰
㈜한미래 식품 정석동 대표 인터뷰
안종인 기자  |  dkssktn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9.19  11:0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주)한미래 식품 정석동 대표>

Q) 안녕하십니까? 추석명절도 지나고 어느 듯 가을이네요... 바쁘신 중에도 시 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주에 ‘조미김’을 생산하는 사업장이 있다는 건 조금 의외였습니다.
상주에 ‘조미김’ 생산 공장을 세우고자 하신 이유가 있으셨다면 어떤 이유 이신지?

A) 둥지를 틀기까지 주변에서 김 공장을 왜? 내륙의 대표지역이라 할 수 있는 상주에 건설하느냐는 걱정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미래식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상주가 대한민국의 어느 지역이라도 반나절 생활권인데다가 한미래식품의 경영목표는 내수가 주가 아닌, 수출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만큼 어느 항구로 가든 물류비용은 비슷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김 공장이 꼭 바닷가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이곳 함창농공단지에 둥지를 틀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Q) 우리가 보통은 ‘김’에 대해서 파래김, 조미김, 구운김 등으로 나눈다고 알고 있는데 차이가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파래김은 홍조류인 김과 녹조류의 파래를 섞어 만든 김입니다. 구운김은 일반 김을 이용해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린 후 구워낸 김을 구운김이라고 합니다. 또, 조미김은 구운김과 흡사한데요. 일반적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바삭한 느낌을 주는 김입니다.


Q) 국내 김 시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점유하고 계시고 앞으로 김 시장의 전 망은 어떤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저희 회사의 김이 저염으로 출시되어 국내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하고 계십니다. 김은 대중적이고 질리지 않는 식품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중들의 사랑받는 식품일 것 같습니다.


Q) 보통은 일본 사람들이 김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미래 식품에 서 일본 시장에 대한 전략이 있다면...

A) 일본의 김은 대부분 한국과는 달리 특유한 맛을 가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돌아갈 때 김을 여러 박스를 구입해 갈 정도로 한국김이 인기가 있습니다.
단가 경쟁력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향후 일본인들의 기호에 맞는 조미김 생산도 고려중이며 한미래에서 내수용으로 제주하는 죽염김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Q) 작년 중국 관광객이 250만명 이었다고 정부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50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중국시장도 수출측면에서 무시할 수 없는 시장임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한미래 식품은 중국 수출의 길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중국시장의 전망을 얘기해본다면...

A) 중국시장의 경우 인터넷쇼핑몰을 포함한 온라인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이 되어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저희 회사의 김도 중국시장에 많이 홍보를 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류를 이용한 컨셉을 가미시켜 온라인. 홈쇼핑, 대형유통매장등을 통해 지속적인 유통을 진행하고, 또 중국인의 특성을 감안한 전략을 통해 한국 농수산식품의 활발한 수출 경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Q) 상주는 내륙의 중심이라고 합니다. 한미래 식품이 내륙의 중심도시에 정착 을 하고 상주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일자리 창출에서 뿐만 아 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힘이 되리라 생각되는데 앞으로 대표님의 비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내륙의 중심 상주에서 우리 한미래식품은 조미김 생산 수출전문기업으로 우뚝서서 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서 수산가공 글로벌 기업의 성공모델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각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저희 회사를 시작으로 상주가 농업중심이고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는 농업의 수도라 일컬어지는 곳인데 아직 농식품의 가공 및 수출에 있어 약한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를 계기로 각국에 수출라인이 만들어져서 상주시의 농식품의 수출과 제조에도 박차를 가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많은 젊은 인재들의 상주정착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한미래 식품을 통해서 대한민국 조미김의 판도가 바뀔 수 있기를 기대합니 다. 또한 농촌 도시 상주가 한미래 식품을 통해서 더욱 발전하는 기회를 찾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 네. 감사합니다.

안종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정태근
삼촌 멋져요ㅎㅎ
(2015-08-31 18:37:22)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37122) 경북 상주시 사벌면 두릉리 303번지  |  대표전화 : 054)531-9385  |  팩스 : 0505-365-6367
등록번호 : 경북, 아00295  |   변경 등록일 : 2014년 6월 12일  |  종,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편집인 : 양지혜   |   창간일자 : 2014년 1월 27일
Copyright © 2017 국제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