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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윤의 월요논설> 국민을 현혹하는 그들의 이념 놀음
당신은 보수(주의)가 무엇인지, 진보(주의)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선이 가까워졌다. 정치권에서는 보수가 어떻고, 진보가 어떻고 야단이다. 그 동안 있어 온 영남과 호남의 지역감정도 모자라 이번에는 충청 대망론까지 등장시켜 이
정윤   2017-01-16
[사설] <정윤의 월요논설>겁쟁이 야당에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야당은 겁쟁이다. 이런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빨리 탄핵 절차를 밟으라.대통령은 어떤 형태로든 물러난다. 아니, 물러 날 것이다. 형식은, 스스로 하야하든지, 탄핵을 통해 쫓겨나든지 둘 중 하나밖에 없다. 그것이 촛불 집회로 상징되는
정윤   2016-11-16
[사설] <정윤 월요사설>김병준 내정자의 결정적 잘못
'최순실 게이트‘다, ’박근혜 게이트다‘, 아니다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다‘ - 온 나라가 최순실 파문으로 시끄럽다. 매일, 매시간 거의 같은 내용을 방송하고 있는 텔레비전 뉴스를 시청하는 것도 이제는 곤혹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은 듣기에 민망한 사과
정윤   2016-11-08
[사설] <정윤 월요사설>대권 잠룡들과 언론과 개헌
오늘 마침내 박 대통령이 개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세상은 급변하는데 30년 전에 제정된 현행 헌법은 시대의 추세에 맞게 당연히 개정되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정치인들, 특히 대권 잠룡이라 일컬어지는 인물들의 생각이다. 그들은 국민들의 삶과는 관계없이
정윤 논설위원   2016-10-25
[사설] (정윤의 월요논설) 엉망진창 20대 국회 - 슬픈 예상과 고언
남한과 북한, 경상도와 전라도, 보수와 진보, 여당과 야권 정당, 친박(에다 진박)과 비박, 친노와 비노(친문과 비문),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 – 이런 철저한 분열 상태에서 과연 조국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국회의원 출마자들 중
정윤 논설위원   2016-04-10
[사설] 〈정윤의 월요논설〉야당이 여당보다 지지도가 떨어지는 이유
첫째, 여당의 텃밭인 경상도 출신 인구가 야당을 지지하는 인구보다 많기 때문에-정확한 인구 비례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국민 모두가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니까. 나는 전라도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은 경상도에서 10여년 생활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정윤 논설위원   2016-02-01
[사설] 〈정윤의 월요논설〉오리발과 피장파장의 오류
소위 성완종 리스트 얘기다. 오리발은 다 알 테고, ‘피장파장의 오류’는 이런 것이라 한다. - 비판받은 내용이 비판하는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됨을 근거로 하여, 그 비판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데서 생기는 오류. 여당이 야당에게 제기하는 ‘성완종 특별
정윤 논설위원   2015-05-02
[사설] 〈정윤의 월요논설〉 웃기는 청문회, 웃기는 정치판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라는 게 조금 볼 만한 것은 재탕 삼 탕이어서 별 생각 없이 국무총리 청문회를 시청하게 되었다. 그런데 뭐, 이런 청문회가 있나? 야당 청문 위원들은 후보자의 도덕성인지 뭔지를 캐려고만 하고, 여당 위원들은 아부하듯 후보자를 감싸기만
정윤 논설위원   2015-02-12
[사설] <정윤의 월요논설>수능 시험은 왜 치는가?
우습다. 왜 그런 시험을 시행하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시험 문제를 출제하고, 관리하고 있는 것 같으니 말이다. 시험은 왜 치는가? 학교 시험은 당연히 성취도를 평가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학교 시험은 누구를 합격시키고 불합격시키는 시험이 아니
정윤논설위원   2014-11-17
[사설] <정윤의 월요논설> 봉사하는 삶
어떤 스님이 물어 보셨다. 당신의 먹을 것은 누가 주고, 당신의 입을 것은 누가 주며, 당신이 사는 집은 누가 주느냐고. 물론 내 돈으로 산 것이라고 하면 되겠지만, 그럼 그 돈은 또 누가 주느냐고 물을 것 같다. 그렇다. 우리의 의식주는 거의 모두
정윤 논설위원   2014-07-30
[사설]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되지 않은 아버지라도 양육비 부담해야
2010년경 유화(여, 당시 22세)는 해모수(남, 당시 23세)와 일시 동거를 하다가 임신을 하게 되었다. 유화가 임신 사실을 해모수에게 말하자 해모수는 경제적인 능력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혼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낙태를 요구했다.
안종인 기자   2014-07-15
[사설] <정윤의 월요 논설> 더불어 사는 삶, 다문화 사회
주지하다시피 정보 통신과 교통의 발전으로 세계화는 가속화되어 가고 있다. 단순한 인적, 물적 교류뿐 아니라 정신문화의 교류도 점점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년 간 천여만 명이 입․출국하고 있고, 소위 말하는 국제결
정윤 논설위원   2014-05-23
[사설] <정윤의 월요 논설> 저출산과 미래
세상을 위해, 나를 위해, 형제자매와 더불어 살아가야 할 내 아이 그를 위해 과연 우리는 몇 명의 아들과 딸을 출산하여야 할까?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며 초저출산(2011년 합계 출산율: 1.24명)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윤 논설위원   2014-04-26
[사설] <정윤의 월요 논설> 고령화 사회 어떻게 할 것인가?
여당이 지난 번 대선에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기초 노령 연금 20만원’ 건(件) 때문에 요즘 정치권이 시끄럽다. 이는 ‘노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하나의 방증이라고 하겠다. 의약이 발전하고 영양 상태가 개선되어 노령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안종인 기자   20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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